구수한 입맛을 가진 사람을 위해
미리 찾아놓은 디저트 맛집
"단온재"
📍위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2가 40-6
도보 이동 시, 어느 역에서 출발하나 거리는 비슷하다
신도림역 <-- 단온재 --> 문래역
개인적으로 나무도 더 많이 보이고
다양한 가게를 보는 재미가 있는 문래역 출발을 추천
입구 근처에 도착하면 요런 표지판이 보인다.
"100% 우리밀 수제 호두과자"
"팥빙수 정성으로 직접 끓여낸 100% 우리 팥"
신토불이에 진심인 카페

카운터 쪽에는 실제로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마솥 2동이 보이고

바로 왼편엔 개방형으로
손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마저 우리 것 바이브가 뿜뿜 한다.

셀프바도 가지런하고 깨끗한 게 정리되어 있다.

한쪽은 일반적인 테이블들이 놓여 있고
중간은 묵직한 나무로 짠 테이블이
길게 놓여 있어서 단체가 아니어도
편히 앉을 수 있는 분위기다.
(왠지 일반적인 카페는 공부를 하거나... 단체여야 앉아야 될 것 같은 느낌)


음료는 이렇게 주문했다.
🔹 상큼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매력적인
베리베리크러쉬 과일허브차(6,000원)
🔹 밀양매실로 담근 새콤달콤하면서도 짙은
매실에이드(6,000원)

디저트는 100% 우리밀로 만든
호두과자 4개를 주문했다.
4개 주문도
우리 팥, 커스터드 크림 반반 섞어 주문할 수 있다는 점
한 알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각자 마지막 하나를 집어 먹자 마자
즉시 재주문했다.
직접 끓인 팥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에
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다.
커스터드도 일반적인 크림 맛보다
마냥 달기보다 가볍게 달콤한 정도라 더 맘에 들었다.
(*호두과자의 속이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을 참고)



문래동에서 수제 호두과자, 팥빙수가 먹고 싶다면
이곳 '단온재' 정말 강력하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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