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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겪었어요

키와미야 함바그가 생각나 찾아간 텐진함바그(안산 중앙역)

 

 

스터디 가기 전 들린
"텐진 함바그"


📍위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4-3 안산중앙노블레스 1층 132호

후쿠오카식 함바그와 규카츠 전문점

안산 중앙역에서 도보로 5~7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내부가 꽤 넓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너른 편이라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를 하면서도 여러 테이블이 채워졌고

나 말고도 혼밥러가 꽤 보였다.

 

정식을 주문하는 경우 나오는 상차림

  🔸 후리카케가 올려진 하얀 쌀밥

 🔸 쫄깃한 면과 따뜻한 국물의 우동

 🔸 쌀국수가 생각나는 조합의 소스

 🔸배추김치 / 단무지

 

 

내가 주문한 메뉴는

"내가 만들어 먹는 부드러운 함바그 정식(14,900원)"

 

 

 

메뉴를 가져다주시면서 처음이면 어떻게 먹는지

요령을 알려주시고 숟가락 도는 넓은 집게를 이용해

원하는 크기만큼 덜어서 잘 펴준 다음

 

원하는 정도로 익혀서 먹으면 된다.

고기의 양념과 찰짐(결속력)은 함바그집마다 다른데

텐진함바그는 밑간 짭조름했고

육고기는 비교적 좀 잘 흩어지는 편이었다.

하지만 맛은 담백하고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기 좋았다.

아주 좋은 품질의 수제 버거 패티를 가공하지 않고

밑간만 한 후 개인 불판에 구워 먹는 느낌

 

 

혼밥도 괜찮고 친구, 가족 단위로 찾아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본고장인 후쿠오카에 가서 먹기 전

비교 기준으로 먼저 맛보기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곳

( ⚠️ 어떤 음식이든 본고장을 이기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