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길을 떠나야 하기 전
끼니를 때우는 건 필수!
식사를 거르고
장시간 교통편을 이용하면
안 하던 멀미도 생긴다.
그래서 들린 구포역 국밥집

간판에는 선지, 수구레 국밥이 크게 적혀있지만
한우 소고기 국밥, 술국, 계란말이
안주류로
오돌뼈, 닭발, 돼지돌판구이, 오삼불고기, 닭갈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런 걸까...?
아침부터 동네 어르신들이 한잔 걸치러 많이 오시더라.


"비법 간장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선지국!"
이라는 문구로 VJ특공대에도 나온 곳
(2014. 2. 14 방영)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국밥집이었다.
반쯤 먹었을 때,
등산을 마친 단체 손님도 우르르 들어오시더라.

선지국밥(8,000원)
가격 대비 푸짐한 차림이다.
계란말이, 김, 부추무침, 깍두기
선지국 그리고 공깃밥




구포역에서 가성비 좋은 밥집을 찾고 있다면
가야포차 선지, 수구레 국밥집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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