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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겪었어요

타코 먹으러 갔다가 버거에 놀란 - BT 버거앤타코 (안양 평촌)

 

 

요즘 많이 보이는 곳이라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개인적인 일로 오후 반반차 쓴 날

겸사겸사 들리게 됐다.

 

첫인상부터 전형적인 타코집 분위기가 물씬

 

 

BT 버거앤타코
비티버거앤타코 안양평촌점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깔끔하고 화사한 'BT 버거 & 타코' 내부

 

 

 

<BT 싱글 팩>

🍔 햄버거 하나

🌮🌮  타코 둘

🥤탄산 음료(셀프 - 제로코크)

네이버 지도 - 업체 등록 이미지

 

 

쟁반 위 아주 단정한 차림,

첫눈에 느껴지는 특이점은

1.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가 타코에

얇게 썰려 들어가 있었다는 점

2.햄버거 빵이 유독 담백해 보인다는 점

 

 

BT 버거앤타코의 핵심적인 차별점 중 하나는

햄버거 패티에 '귀리'를 첨가해 만든다고 한다.

(어쩐지, 패티 식감이 다르고 고소함과 담백함까지 느껴지더라니)

 

오리지널 타코는 고수의 강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데 이 점을 파고들었나 보다

기본은 고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양념도 한국화(?)된 칠리소스

(찾아보니 셰프 출신 상품개발자가 직접 개발한 자체 소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타코 입문용 코스로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닭과 돼지고기로 골랐는데

또띠야가 커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먹기도 더 편했다.

 

 

 

버거도 타코도 이곳만의 특징이 있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BT 버거 앤 타코'

 

 

"이런 분께 추천"

 

 

타코를 처음 츄라이하는 분

버거와 타코를 같이 먹고 싶은 분

가성비 괜찮은 한 끼를 찾는 분

흔하지 않은 메뉴 '우삼겹 마라 타코'가 궁금한 분

(이 메뉴는 나도 궁금해서 더 빠르게 재방문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