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많이 보이는 곳이라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개인적인 일로 오후 반반차 쓴 날
겸사겸사 들리게 됐다.
첫인상부터 전형적인 타코집 분위기가 물씬
BT 버거앤타코

깔끔하고 화사한 'BT 버거 & 타코' 내부


<BT 싱글 팩>
🍔 햄버거 하나
🌮🌮 타코 둘
🥤탄산 음료(셀프 - 제로코크)

쟁반 위 아주 단정한 차림,
첫눈에 느껴지는 특이점은
1.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가 타코에
얇게 썰려 들어가 있었다는 점
2.햄버거 빵이 유독 담백해 보인다는 점

BT 버거앤타코의 핵심적인 차별점 중 하나는
햄버거 패티에 '귀리'를 첨가해 만든다고 한다.
(어쩐지, 패티 식감이 다르고 고소함과 담백함까지 느껴지더라니)

오리지널 타코는 고수의 강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데 이 점을 파고들었나 보다
기본은 고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양념도 한국화(?)된 칠리소스
(찾아보니 셰프 출신 상품개발자가 직접 개발한 자체 소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타코 입문용 코스로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닭과 돼지고기로 골랐는데
또띠야가 커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먹기도 더 편했다.


버거도 타코도 이곳만의 특징이 있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BT 버거 앤 타코'
"이런 분께 추천"
타코를 처음 츄라이하는 분
버거와 타코를 같이 먹고 싶은 분
가성비 괜찮은 한 끼를 찾는 분
흔하지 않은 메뉴 '우삼겹 마라 타코'가 궁금한 분
(이 메뉴는 나도 궁금해서 더 빠르게 재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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