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오후 반반차 쓰고
스터디 가기 전에 허기나 달래 볼까 하고 들린 타코집
유미 타코
다양한 종류의 타코와 생맥주 포스터가
호떡이나 먹고 말려던 발길을 돌려세웠다.
📍위치
가게에 들어서기 전부터
유미타코의 주요 메뉴들을
간판 아래에서 실사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더 크게 인쇄된 포스터에서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엔 파티 모집해서
퀘사디아, 엔칠라다, 파히타 하나씩 다 먹어봐야지
주문 메뉴는 1인세트(10,900원)
[1인 세트 구성]
👉 나쵸
👉 타코 2종
*돼지, 닭고기 이외 선택 시 추가금 발생
👉 탄산음료
*맥주로 변경 가능(1,000원 추가)
*고수, 라임은 주문할 때 포함 여부 선택 가능

멕시코 음식의 애피타이저 나쵸는
갓 조리를 해서 나오는지
온기와 바삭함이 유지된 상태로 나왔다.
(🤤 거의 인간사료급의 맛과 중독성)

유미타코의 타코는
다른 타코집의 2 pcs 가격에 1 pcs를 주지만
그만큼 속재료가 가득한 게 차별화 전략인 것 같다.
또띠아를 간신히 감싸서 소스나 재료가 넘치지 않게
처음 몇입은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여
조심스럽게 베어 물고 어느 정도 먹고 난 뒤
한입 가득 채우는 만족감까지 맛볼 수 있는 양이다.

세트로 먹으면 타코 2 pcs에 나쵸칩 그리고 탄산음료까지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멕시코 음식 한상을 즐길 수 있다.


'2차 방문 때'는
김치 타코, 비프 타코로 주문했다.
각각 1,000원씩만 추가해 12,900원에
나쵸, 탄산음료가 포함된 세트로 즐길 수 있다.
김치는 잘 익은 맛김치였다.
고기 기름 덕분인지 살짝 데친건지
볶음김치의 풍미도 느껴져 더 만족스러웠다.

비프는 고기가 잘게 썰려져 있어
먹기는 편했지만 고기에 한해서
씹는 재미와 맛을 즐기는 편이라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다.

여기도 꽤 인기가 많은 프랜차이즈인 것 같다.
타코를 처음 먹는 사람에게도
타코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괜찮았다고 권하고 싶은 타코 음식점
유미타코 방문 2회 차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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